이모션이라 불리는
그 곳으로
그대를 불러봅니다.
섬진강 줄기따라 지리산자락 저 멀리 백운산이 보이는 아늑한 곳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인테리어 하나하나에 혼과 정성을 다하였고 직접 발로 뛴 한해가 가고
드디어 탄생한 녹차밭 위에 아담한 이모션이라 불리는 그 곳으로 그대를 불러봅니다.
당신이 머무는 자리 그곳에 항상 그림자가되고
우산이 될 수 있도록 낮은자세로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푸르른 녹차를 마당삼아, 어머니 품같은 지리산을 뒷문삼아 지내면서
당신의 님과 사랑을 더욱더 쌓아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나의 사랑하는님과 함께 편안하고 조용한 하루를 보내시면서
자연을 등에 업어보시는거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지 않나요.
당신의 별장같은 이모션에서는 당신의 마음을 기다립니다.
또 따분한 밤보다는 분위기있고 즐거운 이벤트무대를 누리고,
커플이벤트, 프로포즈의 더할 것 없는 그곳 이모션에 그대를 초대 합니다!